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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PRESS RELEASE

게임인재단-성남시청소년재단, ‘2024년 제1회 성남시청소년게임개발대회’ 개최

[06/03] 재단법인 게임인재단(공동이사장 남궁훈, 이나정)과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원기)이 공동 주최·주관하는 ‘2024년 제1회 성남시청소년게임개발대회’가 6월 3일(월) 온라인 접수를 시작했다.   이번 대회는 성남시 청소년들에게 게임 산업에 대한 진로 체험과 교육 활동을 통해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되었으며, 게임물관리위원회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중·고등학생으로, 2인 이상 5인 미만의 팀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팀별 기획안을 제출하는 방식으로 예선 심사가 이루어진다.   본선 진출 팀은 게임 개발 전문가의 특강과 한국게임개발자협회 소속 개발자들의 멘토링을 통해 완성도를 높인 작품을 출품한다. 이후, 10월 5일 본선 대회에서 한국게임전문미디어협회 기자단의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작이 결정되며 수상 팀에게는 상장과 장학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대회를 통해 학생들은 팀을 구성해 기획부터 코딩까지 게임 개발 전반을 경험하며, 게임 개발자 선배들의 멘토링을 통해 실무 지식을 배우게 된다.   게임인재단 이나정 이사장은 "미래 산업의 발전과 게임 인재 양성을 위해 성남시 청소년을 위한 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성남시 청소년들이 창의적인 교육 활동과 게임 개발 경험으로 역량을 강화하여 IT 분야의 전문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성남시청소년재단 최원기 대표이사는 “이번 대회가 청소년들의 게임 개발 열정을 키우고, 미래 산업을 이끌어갈 창의적 인재로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게임인재단은 미래 산업의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 후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06-03

게임인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과 ‘미래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게임인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과 ‘미래 산업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재)게임인재단, 성남시청소년재단에 약 1억 원 규모의 사업비 후원 [04/30] 재단법인 게임인재단(공동이사장 남궁훈, 이나정)과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원기)은 미래 산업 발전과 성남시 청소년-청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30일 체결했다.성남시청소년재단 차오름실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게임인재단 남궁훈, 이나정 공동이사장과 성남시청소년재단 최원기 대표이사를 포함한 양 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게임인재단은 성남시 청소년-청년의 미래 산업 인재 양성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해 약 1억 원 규모의 기부금을 성남시청소년재단에 기부하며, 미래 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상호 협력한다. 협력 사업 내용은 ▲성남시 청소년 게임개발대회 공동 운영 ▲취약계층을 위한 건강한 놀이 지원 ▲청년 창업 역량 강화 지원 ▲청소년 4차 진로 체험관 조성 후원 ▲디지털 사회 윤리 가치교육 등이다. 게임인재단 남궁훈 이사장은 “미래 산업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들의 노력과 역량에 의해 변화하고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과 청년들에게 다양한 지원과 많은 기회가 제공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원기 성남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성남시 청소년-청년의 미래 인재 양성에 앞장설 수 있게 되었다. 앞으로도 협력을 계속 이어나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04-30

게임인재단,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

게임인재단,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발전기금 전달-게임인재단, 게임산업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1천만원 기부     [2023-12-26] 재단법인 게임인재단(이사장 남궁훈)은 경기게임마이스터고등학교(교장 정석희, 게임마이스터고)와 협약을 체결하고, 게임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한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과 다양한 정보 교류를 통해 게임 인재를 발굴하고 해당 산업의 미래를 함께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   발전기금의 일부는 학업 성취와 창의성을 인정받은 우수 학생들의 장학금으로 운용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게임 제작 기술 교육에 더욱 몰입하고 다양한 역할을 수행해 나가며 게임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궁 이사장은 “학생들의 교육 활동을 지원하는 이번 협약이 게임인재단의 설립 취지와도 맞닿아 있어 더욱 의미가 있다”고 전하며,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창의적으로 성장하고, 경쟁력 있는 교육을 받아 게임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전문가로 거듭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뜻을 밝혔다.   정석희 교장은 “학생들의 든든한 후원자 역할을 해주신 게임인재단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하며 “지원해주신 발전기금은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게임 개발 역량 뿐만 아니라 올바른 인성도 갖춘 사회적 책임감 있는 인재로 성장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게임인재단은 2022년부터 국내 최초 게임 콘텐츠 분야 전문 고등학교인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학생들의 복지 및 자치 활동 지원을 통해 이들이 체계적이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며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데 한 발짝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끝) 
12-26

미래콘텐츠재단, 콘텐츠 인재 양성 위한 디지털 법률 교육 개최

미래콘텐츠재단, 콘텐츠 인재 양성 위한 디지털 법률 교육 개최미래콘텐츠재단(이사장 정욱)과 성남시청소년재단(대표이사 최원기), 사단법인 온율(이사장 윤세리)은 지난 16일, 17일, 19일 총 3일간에 걸쳐 청소년의 건강한 콘텐츠 인재 양성을 위한 디지털 법률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성남시에 위치한 2곳의 중학교 학생 244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다. 온율의 변호사들이 직접 학교로 찾아가 ‘변호사가 찾아가는 법률교육 SNS와 법’ 이라는 주제로 범죄의 성립 요건과 기본 법률 용어 등을 알아보고, 실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이버폭력 사례를 통해 디지털 윤리의식을 높이도록 교육했다.교육에 참여한 미래콘텐츠재단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디지털 사회에서 사이버폭력 등의 위기 상황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을 통해 디지털 윤리의식을 높이고, 온라인상에서 부딪힐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예방하여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야 한다”고 전했다.성남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사이버폭력 예방 교육은 미래세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이 안전한 디지털 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경험으로, 앞으로도 사회적 자원들의 협력과 노력으로 청소년 성장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교육을 진행한 온율 변호사는 "미래 사회의 구성원인 학생들이 가장 많이 활동하는 온라인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이버폭력 등에 대한 법률 교육은 반드시 필요한 과목"이라며 "변호사가 직접 펼치는 디지털 법률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윤리의식을 높이고, 법에 대해 친숙하게 여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한편, 2022년 사이버폭력 실태조사(방송통신위원회)에 따르면, “사이버폭력 경험률이 전년 대비 12.4% 증가하고 있으며, 청소년 10명 중 4명이 사이버폭력 가해 또는 피해 경험”을 갖고 있다고 발표했다. 늘어나는 사이버폭력과 관련한 사회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에서 성남시 청소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법률교육이 디지털 윤리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어 더욱 의미있다.
10-20

미래콘텐츠재단-서울특별시교육청, ‘2023 제4회 직업계고 게임개발대회’ 본선 경연 진행!

미래콘텐츠재단-서울특별시교육청, ‘2023 제4회 직업계고 게임개발대회’ 본선 경연 진행!- 10개팀 작품 입상, 대상은 한세사이버보안고등학교 Fresher팀 [2023-10-16]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이 주최하고 재단법인 미래콘텐츠재단(이사장 정욱)이 주관하는 ‘2023 제4회 직업계고 IT분야 취업UP 게임개발대회’ 본선 경연이 13일(금) 에스플렉스 다목적홀에서 열렸다.4회차를 맞은 이번 게임개발대회는 ▲직업계고 IT분야 학생의 취업・창업 역량 강화와 ▲프로젝트 수행 과정을 통한 소통 및 협업 능력 향상 등 ▲게임개발 프로젝트 전반을 경험하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이번 대회는 게임개발 기초지식 관련 온라인 필수 사전 교육을 이수한 뒤 기획안을 제출하였다. 기획안은 한국게임미디어협회(협회장 이택수) 기자단의 예심을 통해 10팀이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이들은 게임의 전반적인 개발 과정에 대한 원데이 특강을 통한 교육과 한국게임개발자협회(협회장 정석희) 소속 현직 게임 개발자 선배의 멘토링을 받아 최종 작품을 완성하였다. 본선 경연은 최종 작품 시현 및 프레젠테이션과 질의응답의 과정으로 작품에 대한 설명이 진행되었으며 한국게임미디어협회 소속 매체 대표 7인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최종 심사를 거쳐, 총 10개 작품이 입상하였다.대상에는 Fresher팀(한세사이버보안고)의 단순한 조작감으로 즐거움을 주는 액션 슈팅 장르인 ‘스프링 나이트’가 선정되었으며, 금상에는 선악과는영어로팀(세명컴퓨터고)의 ‘선악과’, 은상에는 제발살려주세요팀(서울디지텍고)의 ‘Monster Restaurant’, 동상에는 24시간이모자라팀(서울디지텍고)의 ‘LUMINOUS’가 선정됐다.  그리고 장려상은 람쥐썬더팀(선린인터넷고), 공백팀(서울디지텍고), 팀버튼팀(아현산업정보고) 3팀에게, 특별상은 이니셜팀(아현산업정보고), 구슬아이스크림팀(아현산업정보고), 인생은B와D사이의C팀(아현산업정보고) 3팀에 돌아갔다.대상 수상팀에게는 장학금 150만원과 상장(서울특별시교육감상), 금상 수상팀에게는 장학금 100만원과 상장(서울특별시교육감상), 은상 수상팀에게는 장학금 50만원과 상장(서울특별시교육감상), 동상 수상팀에게는 장학금 30만원과 상장(서울시교육감상)이 수여 되며, 장려상 수상 3팀에게는 장학금 20만원과 상장(서울특별시교육감상), 특별상 수상 3팀에게는 상장 (각 미래콘텐츠재단이사장상, 게임물관리위원장상,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수여됐다. 본선 경연 진출 10개 작품은 추후 미래콘텐츠재단의 홈페이지에서 감상할 수 있다.미래콘텐츠재단 측은, “매해를 거듭할수록 학생들의 창의성과 기술력이 눈에 띄게 발전했음을 느낄 수 있었으며, 서로 격려하고 축하해 주는 모습이 대회를 넘어서 직업계고 학생들의 축제의 장이 되었던 거 같아 감회가 새로웠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본 대회가 직업계고 학생들의 성장의 발판이 되도록 더욱 체계적인 프로세스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끝>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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