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인으로 복귀 남궁훈, '게임인재단' 부활시키고 이사장 맡는다.
[2023-11-30] 재단법인 미래콘텐츠재단이 '게임인재단'(이사장 남궁훈)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재단 설립자인 남궁훈 이사장이 복귀해 변화에 나선다. 재단은 남궁 이사장의 복귀와 함께, 게임을 중심으로 한 인재
육성 및 장학 활동과 게임 인식 제고 사업을 확장해 나간다.특성화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개최했던 게임개발대회와 경기게임마이스터고 후원 및 장학사업은 일반 고등학교로
영역을 확대해 게임 인재 양성과 장학사업을 강화한다.나아가 게임 산업이 가상현실, AI, 엔터테인먼트와 만나는 'Beyond Game' 영역에서 게임의 역할을 강조하고 지원하며, 디지털
콘텐츠 전 분야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남궁 이사장은 "제가 설립한 게임인재단이 어느덧 10년 차를 맞이했고, 다시 이사장으로 취임해 감회가 남다르다"고 전하며 "재단은 인재 육성 및 장학 사업을 강화하는
동시에 게임 산업의 위상을 재정립하며, 콘텐츠 업계 인식 개선 사업,
게임..
최고관리자
2023-11-30